더욱 사랑하라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더욱 사랑하라 /접시꽃 야윈 가지 삭풍에 흔들리며 석양에 사그라지고 손 닿지 않을 서쪽 하늘 저녁 안개에 가리기전 절룩거리던 퀼트 조각 안식할 침대에 담기기전 불붙인 연료 소진되어 곧 이를 암흑..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2007.07.26
즈려밟는 약속 ******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 + $("_cmt_contents" + seq).innerHTML + '' + '' + '수정' + '취소' + '' + '' // + '텍스티콘' + '0 / 600bytes' + '' $("_cmt_button" + seq).style.display = "none"; $("_cmt_wrapper" + seq).innerHTML = cmt; updateCharComment(600, seq, 'modtextlimit'); } function viewModify( seq ) { cancelAndSet("MOD", seq); COMMENT_STORE[seq] = $("_cmt_datestr" +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2007.07.26
눈물없이는 볼 수 없었던 선생님의 깜짝 이벤트 '전선야곡' 지난 12일,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들과, 늘 아껴주시는 선배님들을 대할 수 있는 자리마련이 있다기에 발 끝을 따라다니는 일들을 다 떼어놓고 마음을 붙쫏는 생각을 다 접어둔 채 무작정 길을 나섰다. 그런 시간이 아니면 선생님들과 선배님들을 좀처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란 쉽지않은 까닭에서...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생각 2007.07.24
내 하나의 사랑 내 하나의 사랑 내 사랑의 검은 눈은 눈길마다 하얀 웃음 짓는 태양빛 눈은 아니어라 텅빈 눈 오로지한 응시 나하나 숨을 수 있는 작은 요새이어라 내 사랑의 입술은 뭇여인의 마음 훔치는 산호빛 닮은 붉은 색은 아니어라 내 입술에 작은 성 요새 은밀한 노래 넣어 주는 마법의 입술이어라 내 사랑의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2007.07.21
077부대 요원들의 각본 없는 드라마(천국의 계단) 인연(因緣)/URO 날 기억하는 사람, 나를 잊은 사람, 내가 잊은 사람 내게 다가온 사람,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보낸 사람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너무 많은 이별들은 만들고 음..음.. 또 그리워하고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할 사람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7.14
077 실미도(실미도 후속편) 우리 8인의 부대원이 발바닥이 곰보가 되도록 참아가며 이른곳은 아직도 실미도 입구~! 이제 본격적인 실미도의 개막을 알리는 표지판 앞에서, 몇몇 친구들은 그냥 돌아가자고 보채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는 나와 혜정이, 고지가 눈앞에 있는데 발길이 돌아설리 만무~ 싱싱한 바람으로 외투 걸치고 진..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7.07
꼬꼬들 077부대 입대 하던 날 구일씨 오늘 운전병, 꼬꼬 8인 실미도 077부대 입대하는 날이다. 친구 코스모스 생일 축하의 사명을 띠고~^^ 고상하고 우아한 동양란 같은 친구와 나를 포함해서 모두 8인, 그시절 684부대 입대하던 것처럼~^^ 684부대가 탔던 배는 아니지만, 부릉부릉 자동차를 타고 어쨌던 강물위를 지나고 있는 중이다.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7.02
여름으로 가는 길목/신망애 편 몇일 전에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우리는 상봉역에서 만나 신망애를 향했다. 이 날 봉사에는 처음 참석하는 얼굴들이 여럿 보이는 이유(보고싶은 얼굴도 볼 수 있고)로, 우리의 기쁨은 벌써 시작되어 일도 시작하기 전부터 흥분으로 일렁이기 시작 했다. 날씨가 화창해진 까닭인지 지난 달에는 참석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