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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기적입니다』중에서/ 김수우

김수우, 『당신은 나의 기적입니다』 중에서 (낭독 서진, 송명기) 김수우, 『당신은 나의 기적입니다』를 배달하며 어디 그림뿐이겠어요? 음악도 시와 소설도 마라톤과 낚시도 퀴즈대회 우승이나 병원치료도 그러겠지요. 더더욱 아이의 탄생은 따로 설명할 필요 없겠지요. 어쩌면 우리는..

아무도 듣지 않고 보지 않아도 혼자 말하고 빛을 뿜어내는 텔레비전 한 대가 있는 헌책방/ 이승희

이승희, 「아무도 듣지 않고 보지 않아도 혼자 말하고 빛을 뿜어내는 텔레비전 한 대가 있는 헌책방」(낭송 이승희) 이승희, 「아무도 듣지 않고 보지 않아도 혼자 말하고 빛을 뿜어내는 텔레비전 한 대가 있는 헌책방」을 배달하며 헌책방에 자주 다녔습니다. 인천 배다리의 헌책방 거리..

이런 시야가 어디 있느냐/ 정현종

정현종, 「이런 시야가 어디 있느냐」(낭송 정인겸) 정현종, 「이런 시야가 어디 있느냐」를 배달하며 세상을 알면 알수록 미소와 더불어 살고 싶었습니다. 웃음판을 키우며 살고 싶었습니다. 웃음의 분무기로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또 세상을 좀 더 가보니 웃음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