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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나의 서양미술산책] [16] 쿠르베와 휘슬러

[김영나의 서양미술산책] [16] 쿠르베와 휘슬러 • 서울대 교수·서양미술사 입력 : 2009.08.18 22:29 19세기 파리는 미술의 중심지였다. 특히 매년 열리던 '르 살롱' 전시회는 국가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여기서 두각을 나타낸다는 것은 성공의 지름길이었다. 살롱전은 미술평론이 본격적인 분야로 발전하던 ..

[김영나의 서양미술산책][2]반 고흐와 고갱, [3] 라파엘의 매력

[김영나의 서양미술 산책] [2]반 고흐와 고갱 김영나 서울대 교수·서양미술사 입력 : 2009.05.12 22:39 / 수정 : 2009.05.22 16:49 생애가 작품만큼 관심을 갖게 하는 예술가들이 있다. 며칠 전 신문에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귀를 자른 것은 반 고흐 자신이 아니라 동료화가 폴 고갱(1848~ 1903)이었다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