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144

악한 자

악한 자 악한 자여 내 안 둥지를 들고나가라 나의 정수리를 열고 연기처럼 사라져라 혀뿌리에 둥지를 틀고 숨어 옛사람을 키질하는 너 악한 자여 劈頭의 劍에 이미 목 베인 너는 곧 衰殘하리니 -2021. 1. 2 2021년 내게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악을 행하는 자'를 환경에 의한 관계 속에서 찾으려 했다. 처음 잠깐은 애매했다. 이내, 내면으로 이끄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었고, 틈만 나면, 옛사람의 성품을 헤집는 악한 자를 발견하게 하셨다. 이름하여 '사탄' 그는 내 안에서 악을 행하는 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