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dent(샐러던트) 넌 누구냐?ㅎㅎ Saladent(샐러던트) 넌 누구냐?ㅎㅎ 제가 지금 이글을 쓰는 마음은 웬 지 조금은 쓸쓸한 마음이 드네요. 왜냐하면 저는 튀거나 남 앞에 나서기를 즐기는 성격이 되질 못합니다. 그런 성격을 갖고 있는 내가 굳이 이런 수식어를 붙여 사용할 때는 나름대로 신중한 생각을 하고, 보는 이들의 마음에 대한 거..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생각 2007.09.26
보름달 같은 한가위 보름달 같은 한가위 접시꽃 일상에 떠밀려바쁘기만 했던 시간들... 우리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그동안 헤어져 있던 가족을 만나겠지요웃음꽃 피우는 거운 시간 속에서힘들고 고달팠던 시름 다 잊으시고한가위가 주는 넉넉한 마음으로 재 충전 되는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때에소외된 우리..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생각 2007.09.22
버려지지않는 약속 버려지지 않는 약속 /접시꽃 태양을 머리에 인 계절이 세 번째 계단을 오른다 한 층 계단을 오를 때 마다 잊고 있던 약속 주억거리며 야위어가는 한 쪽 심장 그 안에 버리지 못한 약속 한 톨 이름 없는 너를 키우고 마냥 너를 품을 수 없는 야윈 나는 너를 털어내기 위해 몸을 흔들어 보지만 버려지지 않..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2007.09.22
胸むね --> * あなたはわたしの胸むねの中なかに生いきている。 아나타와 와타시노 무네노 나카니 이키테이루/그대는 내 가슴속에 살아 있다. * 胸襟きょうきんをひらいて話はなし合あう。 교우끼~ㄴ오히라이데 하나시 아우/가슴을 터놓고 애기하다. * あなたは わたしの 胸むねの 中なかに 生いきていま..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にほん 2007.09.20
마법의 성 마법의 성 접시꽃 내 사랑의 검은 눈은 요새 눈길마다 하얀 웃음 짓는 태양빛 눈은 아니어라 텅 빈 눈 오로지한 응시 나 하나 숨을 수 있는 작은 요새이어라. 내 사랑의 입술은 성 뭇 여인 마음 훔치는 산호 빛 붉은 색은 아니어라 내 입술 한가득 은밀한 노래 지어 넣는 마법의 성 이어라. 내 사랑의 가..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2007.09.19
지금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지금 /접시꽃 야윈 가지 삭풍에 흔들리며 석양에 사그라지고 손닿지 않을 서쪽하늘 저녁안개에 가리기전 절룩거리던 퀼트조각 안식할 침대에 담기기전 불붙인 연료 소진되어 곧 이를 암흑이 눈 가리기..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2007.09.19
슬픈 풍경 샐러 슬픈 풍경 샐러던트 해질녘 속살거리던 비 바람비로 자라가는 시간 슬픈 천명 하나 비에 젖는다. 늙은이의 주절거림인가 익숙한 흐름따라 젖은 마음 강을 쫒는다. 침전되지 않은 기억 하나 때 만난 듯 차안(此 岸)의 경계를 탐하지만 세상 저쪽 창 밖 자라난 바람비의 파란(波蘭) 피안(彼岸)..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2007.09.15
Only Friend Only Friend 하늘아래 땅위에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순수하지만 바보스럽지 않고 항상 웃지만 천하지 않으며 명랑하지만 수줍어 할 줄도 알고 자존심은 강해도 용서를 빌 줄 알며 여러 사람을 알지만 한 사람과 약속하는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그대는 아름다운 나..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생각 2007.09.14
幸せあれ! (시아와세아레 / 행복하세요 ) おはようございます。(오하요-고자이마스/안녕하세요) 君きみたちは新あたらしい時代じだいの にない手てだ。 (키미타치와 아타라시이 찌다이노 니 나이 데타/그대들은 새 시대의 일꾼이랍니다.) 幸せあれ! (시아와세아레 / 행복하세요) 君きみとわたしは同志どうしだ。 (키미토와타시와 도-시다..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にほん 2007.09.14
우연처럼 그대는 어느 날 정겨운 햇살이 behavior!!!!!!!="loop"> 우연처럼 그대는 접시꽃 어느 날 정겨운 햇살이 어깨위에 내려앉은 어느 날 우연처럼 당신은 내게로 왔습니다 난 그저 여느 날에 햇살처럼 야윈 어깨 스쳐 지나는 그런 햇살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어느 날 내려 앉는 햇살에 따뜻해지는 가슴이 느껴지던 어..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200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