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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목소리들/ 다니엘 네틀 & 수잔 로메인

다니엘 네틀 & 수잔 로메인,「사라져 가는 목소리들」(낭독 김형석) 다니엘 네틀 & 수잔 로메인의「사라져 가는 목소리들」을 배달하며 전북 김제의 한 초등학교에서 '까막눈' 할머니들이 한글을 깨치려고 사용한 교재는 시선했습니다. 시방, 쇠때, 남정내, 하나씨(할아버지), 가새, 에미(..

이현승의 /「있을 뻔한 이야기」

이현승, 「있을 뻔한 이야기」(낭독 이현승) 이현승의 「있을 뻔한 이야기」를 배달하며 올겨울은 유난히 춥고 초입부터 눈도 많이 내렸죠. 겨우내 산야가 훤합니다. 북국의 정취마저 물씬하여 위뜸 살던 백석 시인의 시들이 생각납니다. ‘산골집은 대들보도 기둥도 문살도 자작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