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밝히는 마음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 은, 얼마나 우리를 가슴 설레게 하는가? 반듯한 외모에 늘 말이 없어 근엄 하기까지 했던 '총 학생회장님' 도 가슴 설레는 새로움을 여는 끝마침에선, 살며시 웃음을 짖는다. 새로이 가는 길을 축복해 주는 마음과 마음... "그대들의 앞길에 영광 있으라!" 엥~??? 전근 가시는 선생..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2.22
컨츄리& ...의 첫 미팅 33기중 ~~들, 삼삼회 인연이 끈이 되어 뭉쳤답니다. ~~가 더 있을터인데 아직 알아내지 못한 우리는, 만남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엄청 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12월이 다 기울어 가는 어느날 저녁,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만나, 렌즈와 우리의 가슴에 기쁨의 추억을 담았답니다. '코스모스' , 제가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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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도 고고한 '솔' 접시꽃의 솔회 여정 우리는 거창한 '문학' 이란 건 잘 모릅니다. 그저 글 읽기를 좋아하고, 글 쓰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답단 생각을 하는 이들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우리끼리 문학회도 하고 시심을 위한 인간 본연의 순수함을 찾고자 힘 씁니다. 지난 해에 있었던 문학 축제에서 내 친구랑, 명랑 쾌활..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2.12
화려한 외출 10여 년만의 화려한 외출 10여 년만의 산행이, 해오름의 화려한 외출로 시작되었다. 예전엔 꽤 자주 가까운 친지들과 전국 유명산을 철따라 다닌적도 있었지만 IMF 이후 산행, 그런 건 나와는 상관 없는 사치스런 향락(?)이 되고 말았다.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그저 일과의 싸움이 일상이고 삶이었다.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2.09
가을 체육대회 Best 반임이 증명 되던날 아침 일찍 운동장엔 벌써 본부석을 비롯해서 각반 자리가 준비되어 있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온 선배님들과 우리 동기들은 운동장 곳곳에서 깔깔 호호 동심으로 돌아가 가을 하늘을 날을 듯 사뿐거리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우리는 이벤트의 달인 순옥 언니의 작품으로 각..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2.07
연애 시작 그 두번째 33여개의 산 모퉁이 굽이 굽이 33여개의 산 모퉁이를 돌아서 여기에 크고 작은 사연 안고 눈물 뿌려 지나온 길 걸음마다 사연 없다 할 그 누구 있을 손가 이제 우리서로 더불어 숲이 되어 다시 33여개의 모퉁이를 가슴 기대어 부비면서 차마 다하지 못한 노래 소리높여 부르다가 자욱 자욱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2.03
비상을 꿈꾸며 비상을 꿈꾸며 전국....대회에 참석했던 모습이랍니다. 팔도에서 '내로라' 하는 실력있는 인물들은 다 모였었죠^^ 여장을 풀고, 우리 선배님들과 동기들이, 아직 다 모이지 않았을 때 한 컷 찰깍. 너무 많은 인파속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우리는 막간을 이용해 추억 남기기에 바빴답니다. 맨 앞에 이상..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2.02
신망애 처음 가던 날 아가페 선배님들과 처음으로 봉사를 시작하던 날 장애우가 약 250 여명, 직원을 포함하면 450 ~500여명 되는 곳이랍니다^^ 생전 처음 쪽파 씨앗 고르는 일을 했답니다^^ 일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목표보다도 몇 가마(?) 나 더 손질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울반 이 날 참석 8명, 제일 많이 참석 했었죠^^ 일을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2.01
아직, 살짝 어색할 때 울반 공식 첫 나들이, 선생님과 함께~! 그러고 보니 울반 폼녀들의 집합체였어요^^ 나만 빼고~^^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