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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의 첫 미팅

33기중 ~~들, 삼삼회 인연이 끈이 되어 뭉쳤답니다. ~~가 더 있을터인데 아직 알아내지 못한 우리는, 만남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엄청 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12월이 다 기울어 가는 어느날 저녁,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만나, 렌즈와 우리의 가슴에 기쁨의 추억을 담았답니다. '코스모스' , 제가 ..

그 이름도 고고한 '솔'

접시꽃의 솔회 여정 우리는 거창한 '문학' 이란 건 잘 모릅니다. 그저 글 읽기를 좋아하고, 글 쓰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답단 생각을 하는 이들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우리끼리 문학회도 하고 시심을 위한 인간 본연의 순수함을 찾고자 힘 씁니다. 지난 해에 있었던 문학 축제에서 내 친구랑, 명랑 쾌활..

신망애 처음 가던 날

아가페 선배님들과 처음으로 봉사를 시작하던 날 장애우가 약 250 여명, 직원을 포함하면 450 ~500여명 되는 곳이랍니다^^ 생전 처음 쪽파 씨앗 고르는 일을 했답니다^^ 일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목표보다도 몇 가마(?) 나 더 손질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울반 이 날 참석 8명, 제일 많이 참석 했었죠^^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