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해/ 한동준 I love you, I really do. 사랑해요, 아주 많이 Loved you since I first saw you.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했어요. And I still love you. 그리고 아직 당신을 사랑해요. 영어사전홈 Write It Down Make It Happen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가요 2009.01.13
행복/ 이시영 이시영, 「행복」(낭송 박후기) 2009년 1월 12일 이시영의 「행복」을 배달하며 시가 감정의 과잉이나 문학적 규범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길 중 하나는 시인이 담담하게 이야기 전달자를 자처하는 것입니다. 이시영 시인의 최근 시들에 신문기사나 책에서 인용한 이야기들이 적지 않은 것도 그런 서정..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朗誦 2009.01.12
We've Heard a Lot about You 56 ~ 59 / 친구 집 방문하기 영어는 응용이다. We've Heard a Lot about You 56 ~ 59 친구 집 방문하기 take a shower : 샤워를 하다 loud : 시끄러운, 소리가 큰 anything : 아무거나, 어떤 것 headphone : 헤드폰 I have heard a lot about ~ ; ~에 대해 많이 들었다. never mind : 개의치 마세요. 신경 쓰지 마세요. trouble : 나쁜 일. 문제 a great deal of : 많은 pretend : ~인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會話 2009.01.11
니가 그리운 날엔 / 서브웨이 니가 그리운 날엔 / 서브웨이 이렇게 사랑이 올 때면 내 슬픔이 사라져 갈 때면 오랫동안 혼자한 날들도 널 곁에 두고도 힘겨운 마음뿐 조금씩 그리워 질 때면 내가 지쳐 널 사랑한다면 그 사랑이 미워진다 해도 돌아서 갈 때면 아픈 사랑이 오늘따라 내 삶이 가슴 아파서 숨 가쁜 사랑이 다가 설 때면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가요 2009.01.10
다리미가 있는 풍경 무라카미 하루키, 「다리미가 있는 풍경」(낭독 김종구 전수환 이혜원) 2009년 1월 8일 무라카미 하루키의 「다리미가 있는 풍경」을 배달하며 대학교 다닐 때, 학교 근처에 '37.2'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었어요. 영화제목에서 따온 것이죠. 제목은 임신한 여성의 아침 체온이 37.2도라는 데에서 따왔다고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朗誦 2009.01.09
다리미가 있는 풍경/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 「다리미가 있는 풍경」(낭독 김종구 전수환 이혜원) 2009년 1월 8일 무라카미 하루키의 「다리미가 있는 풍경」을 배달하며 대학교 다닐 때, 학교 근처에 '37.2'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었어요. 영화제목에서 따온 것이죠. 제목은 임신한 여성의 아침 체온이 37.2도라는 데에서 따왔다고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朗誦 2009.01.08
기적/ 마종기 마종기, 「기적」(낭송 박준) 2009년 1월 5일 마종기의 「기적」을 배달하며 기적은 물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 위를 걷는 것이라고 카프카가 말했던가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인 것도 기적이지만, 오늘 우리가 식탁 앞에 마주 앉아 한 그릇의 밥을 먹는 것도 기적이지요.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朗誦 2009.01.05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ㆍ신경숙「엄마를 부탁해」(낭송 이혜경, 정세라, 이혜원) 2009년 1월 1일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를 배달하며 외로움이라는 거, 혼자 있다는 사실을 절절하게 느낀다는 거, 그건 좀 이율배반적인 감정인 것 같아요. 적어도 제게는. 저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게 불편해요. 한 때는 처음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朗誦 2009.01.02
적바림속의 하루/신망애 편 또 한해가 저문다. 돌아보면 저무는 한 해는 늘 속절없다. 지나간 적바림 속에는 사람들과의 숱한 약속이 빼곡하 게 적혀있지만 누구를 만났는지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기억에 남아있는 날들이 그리 많지 않다. 그렇게 지나간 적바림 속의 하루를 스스로에게 했던 약속대로 보낼 수 있었음이 감사..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