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³°″ Sanctifier ″°³о☆

Walk away - 클래지콰이 When you stole my heart you helped me through the day that was so complicated and nothing else seems to torture my soul but you left on me when the time comes to very end that my life will wash away please don't walk away this pain has no image but piercing my cold chest making love is answer to escape this empty mind but you're never here and fade away please don't

월간신인문학상 및 문학대상 시상식에서 ‘축시’에 답한 글 하늘 주문注文 한울 주문注文 글/ 여울 천년踐年을 걸어온 하늘 주문注文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구름에 얹고 바람에 실어 비처럼 세간世間에 뿌리셨지 삼위三危 꿇었던 무릎 세워 삼백 예순 날 이치를 펴니 하늘 콩太..

인생은 CCC 사르트르는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 D(Death)로 끝나는데, 그 사이에 꿈을 이룰 수 있는 C가 있다고 했단다. 그가 말하는 C란 “chance(찬스), challenge(도전), comma(쉼)이다”라는 의미란다. 사르트르(프랑스 소설가·극작가) [Sartre, Jean-Paul]브리태니커 혹자는 또 인생을 B(birth)와 D(die) 사이의 C(choic..

초대 합니다 누가 : 접시꽃이(십회) 언제 : 2009년 12월 18일(금) 오후 2시에 어디서 : 서울시 중구 충무 아트홀 컨벤션 센터에서 무엇을 : 월간신인문학상 및 문학대상 시상식을 어떻게 : 2009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월간한울문학 송년행사와 더불어 왜 : 동문을 상앗대 삼고 새로운 출항을 하는 ..

초대 합니다 누가 : 접시꽃이(십회) 언제 : 2009년 12월 18일(금) 오후 2시에 어디서 : 서울시 중구 충무 아트홀 컨벤션 센터에서 무엇을 : 월간신인문학상 및 문학대상 시상식을 어떻게 : 2009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월간한울문학 송년행사와 더불어 왜 : 동문을 상앗대 삼고 새로운 출항을 하는 ..

천뢰를 꿈꾸며 여울 돌돌거리다 졸졸졸 소리를 내다 바람소리로 응얼거리다 앳되던 마음은 처녀의 가슴 되고 제 흥興 겨운 가락 저문 강 빗소리로 휘돌다 돌이 내川가 되고 아이가 처녀 되듯 바람소리 빗소리 두루 읊조리다 사람 마음 흐르는 하늘소리 꿈꾸다 2009. 11. 29 흥[興][명사] [문학] 《시경》에..

ㆍ서경식, 「청춘의 사신」 중에서(낭송 최경원) 2009년 11월 26일

ㆍ정진규, 「모과 썩다」(낭송 정진규)2009년 11월 23일

다이어리 .diary_r { background:#FFE675; } form {padding:0px; margin:0px;} 2009년 11월 21일 The evening star and the morning star are one and the same star. 개밥바라기와 샛별은 같은 한가지 별이다. 벗에게 오늘은 어둠처럼 나를 가둔 일상의 한 자락을 접어두고 벗과의 시간을 찾는 여행을 떠나볼까 하오 시간 저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