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 로마자 표기는 소리가 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2013-06-18 | 423 조회 ‘외래어 표기법’이 외래어를 한글로 적는 법을 정해 놓은 것이라면, ‘로마자 표기법’은 한국어를 로마자로 적는 법을 정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의 문자 생활은 언뜻 보면 한글 일색인 듯하지만 로마자 표기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지역명을 알려 주는 표.. ´˝˚³οο국어 바루기 2013.06.23
'어떻게'와 '무엇을'의 차이 [Weekly BIZ] [허태균 교수의 '착각과 경영'] 2등은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고, 1등은 무엇을 만들지 고민한다 •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입력 : 2013.06.22 03:18 스티브 잡스가 왜 자기 회사 애플을 '인문 + 기술'이라 했나 제품에 대한 통찰력을 인문학서 얻는데 우리는 그게 너무 부족 ▲ .. ´˝˚³οο와플 에세이 2013.06.22
생각 속에서 / ―이진호(1937~ ) [가슴으로 읽는 동시] 이준관·아동문학가 입력 : 2013.06.22 03:14 생각 속에서 여름방학을 기다리면서 시골을 생각한다. 연못에서 처음 본 물땅땅이 숲에서 울어 주던 쓰르라미 불을 달고 날아다니던 개똥벌레 올해도 날 알아보고 반가워할까. 산비탈에서 만난 도롱뇽 올해는 정말 놀라지 말..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童詩 2013.06.22
무논의 책/ ―이종암(1965~ ) [가슴으로 읽는 시] 무논의 책 • 장석남 시인·한양여대 교수 입력 : 2013.06.21 03:03 무논의 책 아버지는 멋진 책을 잘 만들었다 봄과 여름 사이 오월의 논에 아버지 산골짝 물 들여와 소와 쟁기로 해마다 무논의 책 만든다 모내기 전의 무논은 밀서(密書)다 하늘과 땅이 마주보는 밀서 속..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愛誦 2013.06.21
1주일 세번 요양병원서 함께 싱글벙글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16> 1주일 세번 요양병원서 함께 싱글벙글… "치매 아버지 웃음 되찾았어요" 입력 : 2013.06.18 03:00 | 수정 : 2013.06.18 10:02 [16] 고심 끝에 집 대신 요양시설로 아버지 모신 방송인 김혜영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 으리으리한 좋은 시설보다는 자주 갈수있는 가까운..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헬스 2013.06.21
박해 오늘의 단어: 보상, 풍습, 조류, 체면, 변신, 죽은 사람, 손상, 박해, 사명, 감사, 분량, 강도, 거짓, 형통, 우회, 관점, 면죄부, 안심표. 오늘의 어록: 악인은 의인을 훈련하여 상급 쌓게 하는 도구이다. 박해의 정도가 믿음의 분량이다. - 2013. 06. 09 박해 박해는 천국 얻을 자가 받아야 할 마지..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3.06.17
아둘람 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란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 삼상 22..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3.06.16
잊혀진 미래/ 팔리 모왓 팔리 모왓, 「잊혀진 미래」 중에서 (낭독 김상현) 팔리 모왓, 「잊혀진 미래」를 배달하며 이할미우트는 캐나다 북부에 살았던 이누이트 부족이었습니다. 사슴사냥으로 살아왔기에 사슴의 부족으로 불렸죠. 그래서 이 책의 원제목은 『People of the Deer』입니다. 그들은 1886년에 칠천 명이..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朗誦 2013.06.14
가정 오늘의 단어: 질서, 동성애, 인권, 존중, 배도, 한 여자, 한 남자, 한 몸, 갈등, 생명력, 투명, 재질, 역할, 권위, 조류, 돌파. 오늘의 어록: 서로 다른 것이 조화롭고 더 풍성한 삶을 준다. 한 남자 한 여자 남자 하나 여자도 하나 이는 어떤 풍조 앞에서도 바뀔 수 없는 결혼제도 민주화 인권 ..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3.06.11
아무도 듣지 않고 보지 않아도 혼자 말하고 빛을 뿜어내는 텔레비전 한 대가 있는 헌책방/ 이승희 이승희, 「아무도 듣지 않고 보지 않아도 혼자 말하고 빛을 뿜어내는 텔레비전 한 대가 있는 헌책방」(낭송 이승희) 이승희, 「아무도 듣지 않고 보지 않아도 혼자 말하고 빛을 뿜어내는 텔레비전 한 대가 있는 헌책방」을 배달하며 헌책방에 자주 다녔습니다. 인천 배다리의 헌책방 거리..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朗誦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