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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세번 요양병원서 함께 싱글벙글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16> 1주일 세번 요양병원서 함께 싱글벙글… "치매 아버지 웃음 되찾았어요" 입력 : 2013.06.18 03:00 | 수정 : 2013.06.18 10:02 [16] 고심 끝에 집 대신 요양시설로 아버지 모신 방송인 김혜영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 으리으리한 좋은 시설보다는 자주 갈수있는 가까운..

아무도 듣지 않고 보지 않아도 혼자 말하고 빛을 뿜어내는 텔레비전 한 대가 있는 헌책방/ 이승희

이승희, 「아무도 듣지 않고 보지 않아도 혼자 말하고 빛을 뿜어내는 텔레비전 한 대가 있는 헌책방」(낭송 이승희) 이승희, 「아무도 듣지 않고 보지 않아도 혼자 말하고 빛을 뿜어내는 텔레비전 한 대가 있는 헌책방」을 배달하며 헌책방에 자주 다녔습니다. 인천 배다리의 헌책방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