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Oh Thank You I Love you Oh Thank You MC몽 언제나 내 맘 속엔 나는 니가 있어 난 느낄 수 있어 니가 어디에 있던 나는 갈 수 있어 그래야 이 힘든 삶을 살 수 있어 I love you oh thank you 난 사랑을 몰랐어 못났어 욕심과 자만을 멈출 줄 몰랐어 잘났어 항상 멋에 나는 살았어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길을 걸었어 그래 결코 넌 내..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pop 2008.10.05
남편 / 문 정 희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11] 남편 문 정 희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쯤 되는 남자 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 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 되지 하고 돌아누워 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 제일 먼 남자 이 무슨 원수인..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愛誦 2008.10.03
최진실씨의 자녀들 어떻게 되나 최진실씨의 자녀들 어떻게 되나 법적 대리인 역할 親權은 조성민씨에게 양육권은 환경 감안해 친인척에도 인정 류정 기자 wel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진실씨의 아들(7)과 딸(5)의 친권(親權)은 누가 행사하게 될까. 최씨는 2004년 조성민씨와 협의이혼하면서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가져갔고, 홀..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피플 2008.10.03
Lesson 10 - I'm Not Feeling Well, Doctor 39~ 42 Lesson 10 - I'm Not Feeling Well, Doctor 39~ 42 의사, 약사와 대화하기(1) ** how often: 얼마나 자주 ** half an hour : 30분 ** meal: 식사 ** medicine: 약 ** walk up: 올라가다 ** reath: 숨, 호흡 ** run out of: 달아나다, 쫒기다, 촉박하다 ** every time: ~할 때 마다, 매번 ** take: 먹(투여)다. Exercise# 1 Is there anything wrong with you? 무슨 이상이..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會話 2008.10.02
즐거운 편지 / 황 동 규 즐거운 편지 - 황 동 규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愛誦 2008.10.02
상춘곡/ 윤대녕 윤대녕, 「상춘곡」(낭독 장용철 박현미) 2008년 10월 2일 윤대녕의 「상춘곡」을 배달하며 운명의 만남이라는 건 이런 거지요. 몇 날 며칠부터 미리 거울을 보면서 표정을 연습한다거나, 멋진 말들을 외고 또 외운다거나 한 뒤에야 비로소 만나는 뭐, 그런 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朗誦 2008.10.02
약속 It is said that love is blindness. 사랑은 맹목이라고 약속 접시꽃 당신의 이름을 잊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잊었습니다. 들숨마다 뼈골에 스며든 이름 날숨 토해내며 잊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남겨진 이름 몸 부서뜨려 잊겠습니다. 잊으라 하신 그 말씀대로 못 잊어도 언젠가는 잊겠습니다. 살다가 살다..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2008.10.02
그대 있음에/김남조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9] 그대 있음에 - 김 남 조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내 마음에 자라거늘 오,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愛誦 2008.10.01
그대 있음에/ 김 남 조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9] 그대 있음에 - 김 남 조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내 마음에 자라거늘 오,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愛誦 2008.10.01
응/ 문정희 문정희, 「"응"」(낭송 문정희) 2008년 9월 29일 문정희의 「"응"」을 배달하며 “응”은 가장 아름다운 모국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응?”하고 물으면 “응!”하고 대답하지요. 시인은 그것을 “눈부신 언어의 체위”라고 부르는군요. 하나의 손바닥에 또하나의 손바닥을 가져다대는 말. 손바..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愛誦 20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