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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Oh Thank You

수로보니게 여인 2008. 10. 5. 20:09

 

 

    RANK1_IMGI Love you Oh Thank You愛   

                                         MC몽


    언제나 내 맘 속엔 나는 니가 있어 난 느낄 수 있어
    니가 어디에 있던 나는 갈 수 있어
    그래야 이 힘든 삶을 살 수 있어
    I love you oh thank you
    난 사랑을 몰랐어 못났어
    욕심과 자만을 멈출 줄 몰랐어 잘났어
    항상  멋에 나는 살았어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길을 걸었어
    그래 결코 넌 내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리 저 높은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이야
    수많은 별들도 우릴 축복해주는 밤이야
    이제야 내가 너로 인해 변할 수 있는 기회야
    너로 인해 난 사랑을 알고 사랑을 믿고
    너로 인해 난 믿음을 알고 꿈을 꾸고
    I love you, oh thank you고마워
    사랑을 배웠어 I love you oh thank you

     

    태우
    너 보다 좋은 건 이 세상에 없는 걸
    너의 사랑 그 보다 큰 선물은 없어
    늘 곁에 있어준 그 하나로 충분해
    I want you so  I love you so thank you愛

    mc몽
    때론 내 이기심에 너를 가둬둘지도 몰라
    힘든 날이 많아 니가 많이 울지도 몰라
    내가 못나 부족하고 모자라
    니가 견디기 힘들지도 몰라 널 떠날지 몰라
    하지만 날 놓치면 결국 후회할지도  몰라
    감히 어떤 그 누구도 우리 사이는 못 갈라
    우리 같은 인연은 다시 태어나도 못 만나
    너만을 지켜주며 숨 쉬게 할 수 있는 나
    그래 결코 넌 내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린 저 높은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이야
    수많은 별들도 우릴 축복해주는 밤이야
    이제야 내가 너로 인해 내가 변할 수 있는 기회야
    오늘도 눈을 감아 니 얼굴을 상상하고
    내일도 눈을 감아 우리 미래를 그려보고
    I love you oh thank you 고마워 사랑을 배웠어
    I love you oh thank you 고마워愛

    태우

    너 보다 좋은 건 이 세상에 없는 걸
    너의 사랑 그 보다 큰 선물은 없어
    늘 곁에 있어준 그 하나로 충분해
    I want you so  I love you so thank you愛

    mc몽
    검은 머리 파 뿌리 될 때까지 널 사랑 할 게
    세상이 반쪽이 돼도 끝까지 널 지켜 줄게
    슬플 때는 기대 나는 어깨가 되어 줄게
    아플 때는 기대 나는 너의 약이 되어 줄게
    고마워 날 웃게 해 준 너의 미소가
    고마워 날 일깨워 준 너의 충고가
    고마워 미래를 만들어준 믿음과
    I love you oh thank you 고마워 고마워

    태우
    너에게 약속해 변하지 않는 나를
    누구보다 너에게 잘 할 수 있는 날
    부족해 보여도 항상 웃어주는 너
    I want you so I love you so thank you愛

    mc몽
    그래 결코 넌 내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린 저 높은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이야
    수많은 별들도 우릴 축복해주는 밤이야
    이제야 내가 너로 인해 내가 변할 수 있는 기회야
    그래 결코 넌 내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린 저 높은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이야
    수많은 별들도 우릴 축복해주는 밤이야
    I love you oh thank you 고마워 고마워
    愛

     

    I Want You oh I Love You oh Thank you

    My Baby My lady My Lovely 愛 

     

      

 
 

몽 최진실 마지막누나에게

                   2008.10.05 20:43   

87114 | 168
와우 한표를 주셨습니다.

  

최진실이 죽기전에 아끼는 후배
엠씨몽에게 라디오에서 이노래를 들려달라고 했군요..

I love you oh Thank you 

나도 이 노래 참 좋아하는데…….

이래도 저래도 가슴 아픈 사연

 

                 

  God rest her soul! 신이여, 그녀의 영혼을 고이 잠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