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생/에필로그 윤영애 4월 15일 오후 04:02 - 수정됨 친구공개 나만보기 편한친구공개 질문자와 나만보기 게시글 설정 변경 신청 중신청취소수락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생'♧에필로그♧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16.04.20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생(10일 말씀 제목에 맞춘 글)' 윤영애 4월 12일 오후 04:35 - 수정됨 친구공개 나만보기 편한친구공개 질문자와 나만보기 게시글 설정 변경 친구신청신청 중신청취소수락 오늘의 일이 아닌 4월 10일의 이야기이다. 굳이 '느림의 미학'이란 어떤 이들의 철학을 대입하지 않고서라도, 나의 일상이 이러한 글을 게시할 수 있..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16.04.14
이끼 푸른 이야기를 나누던 날 윤영애 4월 9일 오전 01:39 - 수정됨 친구공개 나만보기 편한친구공개 질문자와 나만보기 게시글 설정 변경 친구신청신청 중신청취소수락 2016년 4월 6일특별한 의미를 담아둔 날이다. 베스트 친구 순이를 얼마나 오랜 만에 만났는지 그 날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까닭이다😄� 그 시간..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16.04.14
나태주/풀꽃 나태주 그는 시어를 선물이라고 말한다.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로부터 오는……. 나도 그렇다.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愛誦 2015.10.18
집으로 가는 길 [가슴으로 읽는 시] 집으로 가는 길 문태준 시인 입력 : 2015.06.20 03:00 집으로 가는 길 나 물 속처럼 깊이 흘러 어두운 산 밑에 이르면 마을의 밤들 어느새 다가와 등불을 켠다 그러면 나 옛날의 집으로 가 잡초를 뽑고 마당을 손질하고 어지러이 널린 농구들을 정리한 다음 등피를 닦아 마루..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愛誦 2015.06.20
메르스도 비껴가는 용감한 아 딸 메르스도 비껴가는 용감한 아 딸 사람을 새롭게 교회를 새롭게 세계를 새롭게 기쁨이 쏟아지는 새시대 새교회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2015.06.19
독도의 말 내 말 For my part, on the spot, the end of the song of life 독도의 말 내 말 할 일 많아 외로울 새 없는 나 성민이랑 줄다리기도 해야 하고요 재리 씨의 일도 도와주어야 해요 시온이 아온이 밥 챙겨주고는 재리 씨를 대신 해 집안일도 해야 하거든요. 점심도 먹어야 하고 막간에는 성경 따라 이스라엘을 여..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2015.06.11
독도의 말 [가슴으로 읽는 동시] 독도의 말 이준관 아동문학가 입력 : 2015.06.10 03:00 독도의 말 바다제비, 괭이갈매기, 슴새 날갯짓으로 외롭지 않아요. 번행초꽃, 섬장대꽃 함께 피어 주고요. 갯메꽃, 섬기린초, 바위수국도 찾아와 줘요. 독도장님노린재, 섬땅방아벌레, 어리무당벌레 등대 불빛에 반..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童詩 2015.06.10
축복 그리고 다짐 우리 어머님들의 행보가 믿음을 따라 온 것이기에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의 자리가 된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 행보를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어가시기를 축복하며 하루의 섬김으로 행복해하시던 모습을 마음에 담습니다. 그리고 다짐합니다. 주님 보듯 주님 섬기듯 그렇게 우리 어..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15.05.28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을 위한 기도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에게주님께로부터 오는 평안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또한 주님 앞에 이를 때에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기쁨으로 맞아주실 만한 믿음의 행보를 이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저희 아버님은 밑에서 네 번째 오른쪽에서 두 번째에서 기념비를 감상하고 계시는윤 명..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