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愛誦

나태주/풀꽃

수로보니게 여인 2015. 10. 18. 01:38

 

 

 

나태주

그는

시어를 선물이라고 말한다.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로부터 오는…….

 

나도 그렇다.

 

 

 

 

 

 

 

 

 

 

 

 

   

'—…³οο ı ĿØЦЁ УØЧ > ´˝˚³οο ı Łονё 愛誦'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천/천상병  (0) 2016.07.30
김소월님의 시모음  (0) 2016.06.26
집으로 가는 길  (0) 2015.06.20
나무와 그림자  (0) 2015.05.02
하루의 일을 끝내고  (0) 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