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 넌 누구냐? 오늘의 역사 [1955년 7월 9일 세계의 저명한 지식인 11명 핵무기 위험성 경고.] 철학자 러셀과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등 세계의 저명한 지식인 11명이 캐나다… 현명한 사람(Wise People) 윤**(wisesaladent) 회원님께 드리는 긴급 공지입니다. 2009. 7. 9 --> chosun.com || 와플레터 || 회원가입 || 회원정보수정 || 수신거.. ´˝˚³οο사회 핫뉴스 2009.07.10
[아름다운 인생2막!] [5] 컴퓨터 과목 19개 마친 '칠순 컴짱' [아름다운 인생2막!] [5] 컴퓨터 과목 19개 마친 '칠순 컴짱' "요즘도 매일 새 프로그램 공부해요" • 김윤덕 기자 sio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7.01 03:10 교사 퇴직후 노인복지관 컴퓨터 강사된 최영자씨우리 나이로 칠순인 최영자씨는 '컴박'이다. 컴퓨터 박사! 칠순의 나이에 컴퓨터에 정.. ´˝˚³οο사회 핫뉴스 2009.07.01
방송·포털 횡포 두고 볼 수 없어 나는 '인터넷 戰士'로 나섰다" [Why] 방송·포털 횡포 두고 볼 수 없어 나는 '인터넷 戰士'로 나섰다" • 문갑식 기자 gsmoo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6.27 03:17 / 수정 : 2009.06.28 08:59 ▲ 수백컷을 찍고 나오다 갑자기 기자가 말했다. “거기 서서 목만 돌려보세요!” 변희재는 “10년 전 아스팔트에 누워보라고 한 기자 이.. ´˝˚³οο사회 핫뉴스 2009.06.29
1인자는 너무 위험하고 부담스러워… 2인자의 전성시대! 1인자는 너무 위험하고 부담스러워… 2인자의 전성시대! • 장원준 기자 wjjan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6.27 03:18 / 수정 : 2009.06.27 04:01 출세 만능주의 한풀 꺾이면서 인기·'副'자 '次'자 붙은 직함 뛰어넘어 '2인자'라는 자체가 훌륭한 목표 고어·발머·이학수가 훌륭한 2인자 ·맨유 박.. ´˝˚³οο사회 핫뉴스 2009.06.29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Why] [문갑식의 하드보일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문갑식 기획취재부장 gsmoo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6.20 03:05 / 수정 : 2009.06.20 08:56 "우리나라에는 좌파, 우파 없어요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사람과 적화통일 원하는 사람뿐" "하루 100통의 편지 받아… 외롭지 않습니다" "李 대통령, 국.. ´˝˚³οο사회 핫뉴스 2009.06.22
"총 맞는 건 괜찮지만 참수는 무서워… 악몽 피하려는 본능으로 꿈도 안꿔요" [why] "총 맞는 건 괜찮지만 참수는 무서워… 악몽 피하려는 본능으로 꿈도 안꿔요" • 문갑식 기자 gsmoo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6.20 03:05 / 수정 : 2009.06.21 06:07 ▲ 분쟁지역 전문 PD인 강경란씨 /조선닷컴 전쟁 있는 곳에그가 있다 강경란 분쟁지역 전문PD강경란(姜暻蘭·49)은 2006년 9월 .. ´˝˚³οο사회 핫뉴스 2009.06.22
[동서남북] 집안은 어렵지만 천하는 쉽다 [동서남북] 집안은 어렵지만 천하는 쉽다 ▲ 박해현 문화부 차장 소설 '칼의 노래'의 작가 김훈이 요즘 탐독하는 책은 유학의 고전인 '근사록(近思錄)'이다. '넓게 배우되 뜻을 독실하게 하여,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일에서 생각하면 인이 그 가운데 있다'(博學而篤志 切問而近思 仁在其中矣)라는 '논어'.. ´˝˚³οο사회 핫뉴스 2009.06.17
[시론] 사마천과 노무현 [시론] 사마천과 노무현 • 마중가·중국문제 전문가 ▲ 마중가·중국문제 전문가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작년 5월 세상을 떠나면서 유작으로 남긴 시가 있다. 그 시 중에는 자기가 힘들 때 중국 '사기(史記)'의 작가인 사마천(司馬遷)을 생각하면서 글을 썼다는 구절이 있다. '달빛이 스며드는 차거운 .. ´˝˚³οο사회 핫뉴스 2009.06.06
김동길 "내 제자 중에는 이런 못된 놈 없다" 김동길 "내 제자 중에는 이런 못된 놈 없다" • 김희섭 기자 firem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6.02 16:54 / 수정 : 2009.06.02 17:26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관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요새 젊은이들이 버릇이 없다”며 화를 냈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1일 “비리.. ´˝˚³οο사회 핫뉴스 2009.06.02
김동길 "왜 대통령돼 우릴 이렇게 만드나…답답해 속 터질 지경" MB에 불만 김동길 "왜 대통령돼 우릴 이렇게 만드나…답답해 속 터질 지경" MB에 불만 토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30일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왜 대통령이 되셔가지고 우리(보수세력)를 모두 이렇게 만드냐”고 불만을 털어놨다. 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정권교체는 아직도 멀었습니다’.. ´˝˚³οο사회 핫뉴스 20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