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네틀 & 수잔 로메인,「사라져 가는 목소리들」(낭독 김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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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생각 고전 산책에서도 옛것을 그리는 글을 읽었는데 사라지는 것이 어디 언어뿐이랴 물건도 사람도 세상의 모든 것이 새로운 문화라는 이름아래 사라져가고 있다.
괜시리(괜스레) 슬퍼지는 이유는 내가 아날로그 사고를 가진 이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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