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규, 「뚝딱, 한 그릇의 밥을 죽이다」(낭송 이덕규) |
이덕규의 「뚝딱, 한 그릇의 밥을 죽이다」를 배달하며 옛집 부엌 한 구석에 놓여 있던 절미항아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밥을 지으려고 쌀을 됫박으로 퍼내면서 딱 한 옴큼씩 쌀을 덜어내 그 항아리에 담곤 하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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