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우울하던 마음을 달랬다.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었던 사진을 찾아냈다.
'사진 올리기' 의 효과를 살리는 것을 알아냈다.
새로운 것을 알아낸 이 일로, 그런대로 마음이 조금은......
늘 시간이 없어, 급한 일이 아니면 시간 할애를 하지 않던 일을,
우울한 마음 달래려고 붙잡고 주무르며, 쓰고 지우다~!!
참 난,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그래서 배워야 할 것들도 많다.
나 '獻詩' 를 지어 낭송하는 모습이다.
박수 댑다 많이 받았다^^
조~~~기 보이시는 이종만 선생님,
"네 글엔 도도함이 묻어있다" 고 말씀하시던...
이 날은, 저 미소속에 무슨 생각을 하시며 웃고 계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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