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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을 거닐다/ 안네 프랑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317 '안네 프랑크' 프로필 이름 : 안네 프랑크 (Annelies Marie Frank) 출생 : 1929년 6월 12일 사망 : 1945년 3월 출신지 : 독일 직업 : 작가 대표작 : 안네의 일기 혼란과 불행과 죽음 위에 내 희망을 쌓아 올릴 수는 없습니다. 나는 세계가 차츰 황폐해 가..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font {line-height:110%}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가┃장 소중한┗━┛사람이있다는건'행복'입니다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채워지길 기도하는것은'아름다움'입니다 ..

접시꽃이 스트레스를 푸는법

세요? 다름이 아니구요 "조선왕조 500년, 그 역사속으로" 에 대한 댓글이 뭐땀시; 안 달리는지는 알 수 없으나 바쁘긴하구 . 아까부터 쬐~~~끔 짜증 날려구 그러네요 ㅎㅎ 근데 정말 울 친구 덕분에 빙산에 한 점도 안 되는 역사의 순간을 엿볼 수 있었음이 고마워서친구 순이에게 이케 고맙 다는 말을 전..

돌발적 충동이 만들어준 가을날의 추억

돌발적 충동이 만들어준 가을날의 추억 접시꽃 여행이란 나에게는 그 제목이 어떤 것이든 년 중 행사에도 못 미친다. 이런 저런 일들이 나를 놓아주지 않는 이유에서이기보다는 훌쩍, 일상을 벗어버리는 일이 성격상 그리 익숙지 않은 까닭이다. 8월 초, 한여름 삼복더위에 가게 이사를 하면서 이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