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생각

문학의 숲을 거닐다/ 안네 프랑크

수로보니게 여인 2007. 12. 4. 18:01

 

1317
'안네 프랑크' 프로필 
이름 : 안네 프랑크 (Annelies Marie Frank)

출생 : 1929년 6월 12일

사망 : 1945년 3월

출신지 : 독일

직업 : 작가

대표작 : 안네의 일기
 
혼란과 불행과 죽음 위에 내 희망을 쌓아 올릴 수는 없습니다.
나는 세계가 차츰 황폐해 가는 것을 보고 수백만의 고통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늘을 보면 언젠가는 모든 일이 다 잘 되고 이 잔악함도 결말이 나고,
또 다시 평화가 오고 고요가 돌아오리라고 믿습니다.
 
-안네 프랑크- 
 
 

 

러브 愛

                                                                                         

안녕하세요♥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남녀 

 

 

 

                        

'—…³οο ı ĿØЦЁ УØЧ > ´˝˚³οο ı Łονё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ove you  (0) 2007.12.07
미드라시(Midrash)의 일화  (0) 2007.12.06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0) 2007.12.02
히키코모리  (0) 2007.11.27
단풍처럼 달아오르는 여인들  (0)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