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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임금에게 직언하는 올곧은 선비가 되어라

[Why] 임금에게 직언하는 올곧은 선비가 되어라 [정민 교수의 '그림 읽기 문화 읽기] 김홍도 '게와 갈대' 정민 한양대 국문과 교수 게 두 마리가 갈대 이삭 하나를 놓고 각축을 벌인다. 게와 갈대는 흔히 함께 그려지는 짝이다. 비교적 단순한 조합이다. 무슨 뜻일까? ▲ 비단에 담채. 23.1×27.5㎝, 간송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