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학우님들 사랑합니다.
기독 아가페 동아리 활동의 일환인 '신망애 장애우 돕기 방문'이 매달 있음을 아시겠지요?
그 일에 우리 반에서 회장님과 김은평 학우님과 제가 지난 20일(장애인의 날)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달에는 다른 달에 비해 참석 인원이 적었었지만, 그래도 우리 반에서 3명이 출석해서
제일 많이 출석했었음이 뿌듯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했답니다.
이에, 자랑스러운 우리 반, 앞서가는 우리 반,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우리반 임이 감사해서
일하는 모습 몇 컷 파이로 올려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북악 33'이나 학교 홈페이지에 올려놓았으니, 관심이 있거나
혹,함께 하시고 싶은 학우님은 그 곳을 방문해 보시거나, 회장님께 문의하셔도 되겠습니다.
시험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열공하셔서 원하시는 성적 거두시기를 희망합니다^^
Action(책 이름/로버트 링거 지음)
책상머리에 앉아 세상을 뒤엎을 1,000가지 아이디어에 골몰하는 사람보다,
지금 당장 한 가지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에게 기회의 신은 찾아온다.
suit the action to the word
suit one's actions to one's words / 언행을 일치시키다.
I am spring into action/ 나는 즉시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