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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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려 수고하신 모든 작가분들에게 바칩니다. 


08.05.27 21:24



답글

멋져부러 잘 만들었네 
글도 좋고 운용이 기분도 좋은 것 같고 모든게 다 좋은 것 같구나.
08.05.27 22:30


답글

형님이 찍어주신 소중한 사진을 추억이 고플때마다 펼쳐보겠습니다. 


08.05.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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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날 누님이랑 잠시지만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눈 것만으로 행복했답니다. 참 


그런데 저희들도 함께 사진찍지 않았었나요 
규철이형 
우리 함께 찍은 사진이 없어요 






08.05.27 23:02













나두 사진 찾으러 
팔방 왔다갔다 하구 있어요 
08.05.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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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거운 날이였지요...근데 이 누나는 마실다니느라 제데로 놀아주지도 못했네욤
내가 그래요...멋진 게시물 잘알봤어요.
08.05.29 00:04




답글

그렇구나 누나하고 많은 시간을 못보냈네요, 그럼 우리 학교에서 못다한 이야기하면 돼죠 





08.05.29 00:38








흰 눈이 떡가루처럼 내릴 때쯤이면... 이 게시물을 보며, 우리의 소중했던 시간들을 펼쳐보겠넹
나 겅부해야 하는데 우짜노




맨날 맨날 여기서 놀기만 하구

08.05.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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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우리들 모두가 헤어짐을 걱정해야하겠지요 . . . 웬지 마음이 . . . 


08.05.29 01:22





"모든 사람을 한결같이 사랑할 수는 없다 보다 큰 행복은 단 한 사람이라도 지극히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그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어야 한다" 

단 한 사람을... 그냥



08.05.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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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힘들겠죠
내 맘을 나도 모를때가 있던데


08.05.29 15:14






저는 문학을 다른사람에게 들으면 감동적인데, 제가 읽을라치면 "이게 뭔말이여"하고 자책하는 걸까요 


08.05.29 15:24





운용씨, 문학 소년이 이거이 또 무신 소리여






댓글까지 몽땅 가져가야징

흰눈이 꽃잎처럼 내려올 때, 살짝쿵 들춰보게스리... 운용씨 생각하면서...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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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씨 좋은 글과 이미지 옮겨가요...괜찮죠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웃음으로...
08.05.29 15:13




답글

경복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 . . 


08.05.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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