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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길님을 기다리다
네비가지고 찾아왔어요 ㅎㅎ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시길래...^^
시가 쓰고 싶을 때 - 창작시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마당
돌길님을 기다리다
네비가지고 찾아왔어요 ㅎㅎ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시길래...^^
시가 쓰고 싶을 때 - 창작시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마당
내 블로그에 '돌길'을 누르니까 돌길님의 새 방 블로그가...
댓글을 남겨 놓았는데 그것도 빨리 안보실 거 같고...
쪽지를 보내려 해도 방법이 없기에... ㅜㅜ
** 이글을 보시는 분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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