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³°″ Sanctifier ″°³о☆

Genesis 5장:From Adam to Noah(아담에서 노아까지) 2006/11/24 1. This is the written account of Adam's line. When God created man, he made him in the likeness of God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and blessed them. And when they were created, he called them "ma..

Cain and Abel(가인과 아벨) 1 Adam Iay with his wife Eve, 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Cain. She said, "With the help of the LORD I have brought forth a man."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LORD I have brought forth a man." Later she gave Abel kept flocks,..

Genesis 3장 1 Now the serpent was m0re crafhy than and of the wild animals the LORD God had made. He said to the woman, "Did God really say, 'You must not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말라 하시..

Genesis 2장 1.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completed in all their vast array.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By the seventh day God had finished the work he had been doing so on the seventh day he rested from all his work.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And G..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2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

향기 백리향(百里香) 은 꿀풀과의 꽃으로서, 작디작은 꽃이 이삭처럼 피어 그 향기가 백 리를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백리향 중에서도 울릉도에 있는 것은 좀더 크고 이름도 달라 섬백리향이라 부릅니다. 천리향(千里香)이라는 꽃도 있습니다. 그 향기가 천 리를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God's Covenant With Abram 아브람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 1 After this,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Abram in a vision: "Do not be afraid, Abram. I am your shield, your very great reward."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But Abram said, "O Sovereig..

향기 백리향(百里香) 은 꿀풀과의 꽃으로서, 작디작은 꽃이 이삭처럼 피어 그 향기가 백 리를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백리향 중에서도 울릉도에 있는 것은 좀더 크고 이름도 달라 섬백리향이라 부릅니다. 천리향(千里香)라는 꽃도 있습니다. 그 향기가 천 리를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

무례함 무례함만큼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것도 없습니다.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고 해서 너무 버릇없이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반짝이는 별은 사람한테 가까이 오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그 빛과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유지하는 법입니다.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존경하는 마음을 갖기 어렵..

세계 최대의 지혜 오인숙 어떤 나라의 현명한 왕이 '세계 최대의 지혜' 를 모두 정리해서 책을 만들라고 명령했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열두 권의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왕은 열두 권의 책을 한 권으로 줄여보라고 했습니다. 현자들이 한 권으로 줄여왔더니 왕은 다시 한 장으로 줄여보라고 했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