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노래하는 이의 모습이 좋고,
불편한 몸이 장애가 되지않는 전성춘,
그의 비상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오늘 아침 이글을 다시 보면서
한참 아무런 생각을 할 수 가 없었다.
그냥 가슴이 납처럼 무거워 지기도 했고
새털 처럼 가벼워 지기도 했다.
그리고
전성춘 스물 두살의 청년,
그의 빛나는 눈동자에서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 이 실현될 것임을 보았다!
꿈은...
꾸는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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