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바다와 같은 인생을 항해 하면서
진리안에서 고요함을 소유한 시간이기 보다는
날마다 때마다 우리앞에 펼쳐지는 일들로 인해 마음이 교란되고
그로 인해 영혼이 혼미해져 주님께서 내 마음에 심어 놓으신
마음의 소원을 상실할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러한 순간에 주님께서 우리(내) 안에 계시어서
明明白白한 길을 다시 제시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미련하고 우둔하여 '길' 되신 주님을 쫓는 일을 놓칠수도 있아온즉
智慧의 根本이신 주님께서 내 안에 常主해 계시면서
나의 control key 가 되어 주시기를 오늘 아침 간절히 소망하며
"智慧의 根本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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