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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개 이 글을...(+1)
어...저거 내껀데???ㅋㅋ 07.08.21 13:52
가게 오픈했다는 소리 들었는데
, 가 보지도 못하구 미안해요
그래도 시골집에도 다녀오구 여유가 있는거 같군요 
나는 가게 이사하느라 넘 여유가 없네요. 일은 산적해있구... 07.08.12 19:24



친구도 휴가대신 더 뜻있는 일을 하셨네 
가게 이사 하느라 더위에 힘들었겠구나 
나도 휴가없이 

나의 보금자리 내가쉬는곳 그 낙원(나의집)에서 보냈다네 






07.08.13 14:21











아차 
실수 친구의 예쁜시 휼륭하구 

이미지 올린 그림 환상이야 
그리고 내신발은 친구 옆에 있는 조금 더큰 핑크색 할래 
그럼 나머지 두켤레는 누구 
07.08.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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