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³°″ Sanctifier ″°³о☆

ㆍ조정권「같이 살고 싶은 길」(낭송 조정권) 2007년 11월 5일 ☆³°″НаррЧ ÐаЧ″°³☆ 하세요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http://cafe.daum.net/glrowa

'丁亥年'을 열면서 넘, 마음에 닿는 글이기에~, 도종환님 목소리로 낭송까지~! 도종환~!! '접시꽃' 요 닉네임을 갖고 싶게 한 사람...ㅎ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import/167.swf" width=460 height=49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밤의 길목에서 - 김세영 담배를 줄어야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글쓴이 : 채련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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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민복 1962년 충북 중원군 출생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졸업 1998년 <세계의 문학>에 <성선설>등을 발표하며 등단 1989년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첫 시집 <우울氏의 一日> 외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1998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 상> 수상 ** 어머..

ㆍ김애란「나는 편의점에 간다」(낭송 박지아) 2007년 8월 30일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29,0" width="550" height="400"> <param name="movie" value="http://www.munjang.or.kr/file_multi/djhfile/0001/2007816-13263_prose20070830.swf"> <param ..

. 댓글(2) 아이kyung 듣고잇노라면 낭송노래 넘좋으네요 ㅡ 2007-06-08 14:15:30 접시꽃 전 지금 아이kyung님의 플에서 막 왔는데...... 반가워요^^ 2007-06-08 14:22:11 댓글(1) 접시꽃 등짐같은 따뜻한 안부가 그리울 때가 있다! 2007-09-02 21: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