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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이 곧 즐거움”… 대중이 ‘지성의 향연’에 참여하는 것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16>대중지성 기사입력 2012-04-12 03:00:00 기사수정 2012-04-12 04:44:10 “앎이 곧 즐거움”… 대중이 ‘지성의 향연’에 참여하는 것 1. 민교: 17세. 문경 출신으로 중학교 1학년 때 학교를 나왔다. 2. 해완: 20세. 서울 근교에서 대안학교를 다니다 고1 때 자퇴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