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y.kakao.com/_IItPM8/DAjPrVmavA0 
溫故知新하는 마음으로 제62회 백제문화제를 다녀오다.
한국의 고대국가로 고구려, 신라와 함께 삼국의 하나였던 百濟,
1,600여 년 전 찬란한 백제문화를 꽃피운 '무령왕(25대)'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 茶 문화의 발전 계승 등,
다양한 백제 문화의 단면을 기웃거려 본 날의 흔적을 사진 몇 컷과 함께 적바림한다.
한국의 고대국가로 고구려, 신라와 함께 삼국의 하나였던 百濟,
1,600여 년 전 찬란한 백제문화를 꽃피운 '무령왕(25대)'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 茶 문화의 발전 계승 등,
다양한 백제 문화의 단면을 기웃거려 본 날의 흔적을 사진 몇 컷과 함께 적바림한다.
윤명옥님과 함께 무령왕릉 송산리고분군에서
백제 역사 속으로 편지를 써 
백제가 멸망한 이유
"백제는 결코 약한 나라가 아니었으나, 사비성의 입지조건이 방어에 매우 취약하고, 저항세력이 국내와 일본 등으로 분산되어 있어서 힘의 결집이 부족한 것이 패망의 큰 원인이었다.[4]"
글쎄……
과연 그럴까?
보이는 것은 현상
보이지 않는 진짜이유로 溫故知新해야……
여보시오 거기 7기 능 안에 계신 분들 말씀들 좀 해보시라요
더 많은 이야기~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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