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선택 그리고 결단

수로보니게 여인 2013. 3. 19. 17:51

 

     

     

     

     

     

     

     

     

    오늘의 단어: 사모, 부르심, 떠남, 변화, 사명, 족장, 믿음, 지식, 결단.

    오늘의 어록: 떠나라는 것은 좋은 것을 빼앗으려는 것이 아니다.

     

    - 손인규 목사

선택 그리고 결단

 

 

세상에서는

아무 소망 없을 칠십오 세

하나님은

그런 아브람을 찾으셨지

 

영광의 하나님

아브람에게 보이신 것은

사모하는 마음

누구보다 크기 때문이지

 

그에게 나타나

보이시고 만나신 목적

하나님 나라 일에

동역하게 하시기 위함이지

 

하란의 모든 것

떠나야 갈 수 있기에

약속보다 먼저

변화를 보이라 말씀하시지

 

‘가라’는 ‘사명’,

무자한 그에게 주시는

회복의 기회이며

민족 이룬다는 축복의 언약이지

 

하실 일 보이시고

제사장 삼으신 것은

자신의 능력 계산치 않는

단순한 믿음의 순종 때문이지

 

칠십오 세에도

믿음을 보이는 아브람

셈 없는 그 반응과

결단이 내 것이기를 기도하지  

 

- 창세기12장1~5. 2013. 03. 17. 손인규 목사님 (믿음의 결단)에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창세기 12장1~5절.

 

 

  

기쁨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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