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소금꽃

수로보니게 여인 2007. 5. 10. 16:00

                          

소금꽃

 

가슴에 묻은 슬픔

소금 울음 서걱서걱

하 세월 지난후에

마른 날숨 토해내니

눈물로 삼켜진 한

하얀 가루 약이되네

 

눈물겨움 이고지고

절룩거리는 하루 여정

하얀 가루 한 스푼에

 흘린 눈물 타 마시니

후미진곳 아물면서

한 송이 두 송이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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