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폼녀들, 점심시간에 숫가락을 놓기가 바쁘게 '사진 찍자' 라고 외치며 교정으로...
너 나 할 것 없이 열정으로 똘똘 뭉친 울 33기 삼삼회... 이들이 있어 더 행복한...!
문학의 밤(솔 문학회)에서 글을 낭송하기로 했는데, 내 컴이 프린트가 안되는 까닭에 전 날 밤 걱정이...
우리 친구도 나 처럼 컴에 익숙지 않아 내 글 복사를 못하고 밤~~~새 걱정을 하던 친구...
확인 문자 사살을 쏜 걸 몰랐다(사진 찍는데 정신이 팔려서). 급한김에 '걱정하지 말라' 고 전화 하는 중...ㅎㅎ
집안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오는 중이란다. 나 때문에 걱정이 돼서 혼 났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라는 문자를 또 보내왔다. 그도 그럴것이 자정이 넘도록 해결을 못하고 있었으니,
책임감 강한 친구로서는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었으리라고 가늠해 보지만...
그래도 그렇지, 날 물로 본거야? 그런거야? 친구 대답해 하면서 문자를 보내는 중...ㅎㅎㅎ
사실은 헤매다가 넘 늦은 시간이라 누구에게 부탁하는 전화도 할 수 없고, '아침에도 이른시간에 나오려면
다들 바쁠텐데 어쩌나?' 하고 걱정을 하다가 쓰자니 넘 길고, 그냥 자 버렸다.
헤매다가 3시간 밖에 못자고 강의 시간에 내리 누르는 눈꺼풀 들어올리는라... 에궁...ㅜㅜ ㅠㅠ
어찌어찌해서 이 것이 너의 금도끼냐? 아니면 이것이 너의 은도끼냐? 하는 재밌는 얘기를 눈물로 엮어가며
자~~알 마쳤다는 가을 어느날의 접시꽃 얘기가 있는, 짧지만 기~~~인 감동이 있었던 얘기...ㅎㅎ
(팁: 복사는 아침에 교무실에 가서 해 왔지롱^^)
** 문학회가 끝난 후, 왜 그렇게 사람을 울려요? 란 인사 받느라... 에고 그노무 눈물...
** 행사 사진을 못찾아서리... 행사 전 사진으로 대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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