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나이를 먹지를 않는다" 는 말이 있다.
요즈음 모 cyber 대학 광고 카피이다.
"꿈"
힘(젊음)을 느껴 보세요.
비상하는 우리 친구들과 나의 모습이랍니다^^
영하의 날씨도,
미끄러워 발(자동차)을 묶어 놓는 눈길도,
꿈을 향해 비상 하는 우리를 방해 하지는 못했답니다^^
파란 물감을 수 없이 Box채 풀어 놓은 듯한 동해안은
우리의 푸른 꿈을 대변해 주는 듯
세상을 삼켜 버릴 듯한 일렁임으로 우리를 흥분 시켰고,
돌아오는 길에 눈 위에서의 미끄럼 타기는
멈출 줄 모르며 질주하는 우리 행보의 모습인양 미끄러지며 나뒹구는,
그리고 다시 일어나는 칠전 팔기의 모습을 보여 주었답니다.
세월속에 깊게 묻혔던 꿈을 짙푸른 동해안에서 길어 올렸고,
추위(시간)속에 冬眠해 잠자던 꿈을 눈꽃 속에서 움틔웠답니다.
이제 움튼 꿈을 목련 처럼 피워 낼 것이며,석류같은 빨간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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