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여러 날 고민 하던 일,
닉 네임 바꾸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보내는 쪽지를 비롯해서
플래닛 방문을 하시는 분들도
혼란 스러워 하는 걸 보고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닉네임이 바뀐다고
제가 바뀌는 건 아닐테니까요 ㅎ
몇년전,
생전 처음 만든
추억이 서린 저의 닉이죠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쉬었다 가시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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