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dent
지난번 강장원님의 방 만들던 날 써 본 글입니다. 말(글)이 되는지 몰겠지만 자꾸 보다 보면 흉내라도 낼 수... 그 날 강장원님의 글을 한 열 편 정도 봤거든요. 한 번에 썼는데 이렇게 쓰는 글은 수정을 못하겠어요 08.04.20 00:35
답글 수정 삭제
Saladent
어쨌거나 저쨌거나 봄 노래 하나 불렀네요 08.04.20 00:37
답글 수정 삭제
불매향/김규철
잘쓰셨네 08.04.20 12:24
답글
Saladent
써 놓기만 하고 다른 공부 하느라() 쳐다보지도 못하다가, 여기 올려 보려고 한 번 봤더니, 별루 ... 그래서 그냥 올렸다가 다시 보니까 2 3연의 중복 부분(꽃비)이 걸리네요. 그래서 3연을 꽃길이라고 수정(원본)을 했는데 그래도 그렇군요 에구구 그래두 격려의 말은 항상 고마운 법이지요 08.04.21 19:12
수정 삭제
흑장미/신향미
꽃비 따라 가신님은 어이해서 못 오시나 목련향기 두르고서 임 부를까 하노라...언니 흉내라도 낼수 있음 좋겠어요...어려워요시도 시지만 시를 읽고 난후 감상문이라도 써 보라고 선생님이 그러셨어요언니 잘 봤어요 08.04.21 23:29
답글
Saladent
시뿐 아니라 감상문... 뭐든지 쓰는 건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그냥 읽고 마는 것 하고는 세 배의 차이가 있음을 기억하세요. 눈, 손, 머리(뇌)가 기억을 하기 때문이지요. 해보면 알아요 08.04.26 19:36
수정 삭제
나환희jkd
강장원님의 향기가 나는것 같아요 꽃비속에 홀로 우는 일장춘몽 꿈이어라 춘몽꾸고 가요 08.04.23 01:00
답글
Saladent
수정 삭제
Maestro/엄운용
누님 역시 문학인의 피가 흐르는군요 08.05.15 14:18
답글
Saladent
띵, 문학인의 피 씩이나... 그냥 글을 좋아할 뿐이지요. 그래서 자꾸 보게 되고, 보다 보면 흉내내고 싶어지고... 암 튼 고마워요 시험은 자 아 ㄹ 봤지요 08.05.16 22:30
수정 삭제
** 우리 친구들이 올려 놓은 댓글이다
'—…³οο ı ĿØЦЁ УØЧ > ´˝˚³οο ı Łονё fe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마 (0) | 2008.04.29 |
---|---|
가마 (0) | 2008.04.27 |
당신이 제게 오신다면 (0) | 2008.04.12 |
네가 주고간 그리움 (0) | 2008.04.11 |
네 안에서 나찾기 (0) | 200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