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會話

안부 전하기

수로보니게 여인 2008. 4. 10. 03:11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주(主)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

    안부 전하기


    Please Give My Regards to your Parents


    invite: 초대하다.   look forward to~:~를 고대하다.   leave for~: ~로 떠나다.

    give my regards to~: ~에게 안부를 전하다.    Not far from Suwon: 수원에서 멀지 않은.


    I really enjoyed the party this evening. Thanks again for inviting me.

    저녁 파티 정말 즐거웠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초대해 줘서 정말 고마워.


    It's my pleasure.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again soon/ 나도 즐거웠어. 곧 다시 만나기를 기대할게.


    Next time, I'd like to invite you to my house/ 다음에는 우리 집에 너를 초대하고 싶어.

     

    Really? Where is your hometown?/ 정말? 고향이 어딘데?


    Not far from Suwon. Why not come and visit? My parents said they'd like to meet you

    / 수원에서 멀지 않아. 한번 오도록 해. 부모님이 너를 정말 만나보고 싶다고 말씀하셨어.

     

    Well, it's very kind of them to say so/ 응, 그렇게 말씀하시다니 정말 친절하시다.


    Can you come to my house in July?/ 7월에 우리 집에 올 수 있니?


    I'm afraid not. I'm leaving for America at the end of June/ 안 될 것 같아. 6월말에 미국으로 떠나거든.


    Well, give my regards to your parents/ 그럼, 너희 부모님께 내 안부를 전해줘.

     

    I will/ 그럴게.

    나 스트레스 받아/ I'm stressed. But don't be stressed/ 하지만 스트레스 받진 마세요.

    멋진 여자아이/ good-looking girl    잘생긴 소년/ handsome boy (good-looking boy)

    내가 그러면 얼마나 행복할까/ How happy I would be!

    네가 틀린 문제들/ problems you got wrong. got wrong.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Don't worry about it.    시험에 합격(통과)하다/ pass the exam

    마지막에는/ at the end    영원히 가버리다/ It won't go away forever    창백한/ pale


    Insu, you look pale. Are you feeling OK?/ 인수야, 너 얼굴이 창백해 보여, 괜찮아?

     

    Not really. I'm stressed because of exams. I think I failed the math test.

    아니,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 수학 시험에 낙제한 것 같아.

     

    Yes, it was a very difficult. But it's over. And there's plenty of time before the next one.

    - 그래, 그건 너무 어려운 시험이었어. 그러나 이젠 끝났잖아. 그리고 다음 시험까지는 시간이 많이 있잖아.

     

    I wish, it would be forever. I just want to forget all about math

    - 영원히 오지 않았으면 해. 수학에 관해서 모두 잊고 싶을 뿐이야.

     

    Well, it won't go away forever. Now, suppose you had a good looking girl to study with everyday…

    - 음, 영원히 오지 않는 것은 아니야. 자, 너와 매일 공부를 같이 할 예쁜 소녀가 있다고 생각해 봐.

     

    Then, how happy I would be!/ 그렇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OK! I'll help you!/ 좋아! 내가 너를 도와줄게.

     

    You mean YOU? Would you really?/ 그게 너란 말이지?

     

    Sure. Let's start right now. Show me the problems you got wrong

    - 그럼, 지금 당장 시작하자. 네가 틀린 문제를 보여줘 봐.

     

    Thanks, Here they are/ 고마워 여기 있어.


    안부

    ~에게 안부를 전해줘/ give my regards to~ . 시험에서 떨어지다/ fail a test

    좌절한/ discouraged. 초대하다/ invite. ~로 떠나다/ leave for


    괜찮니?/ Are you OK? (Are you feeling well?)

    사실 머리가 너무 아파/ Actually,  I have a terrible headache


    제발 부모님에게 안부를 전해줘/ Please give my regards to your parents.

                                   Please remember to say he to your parents.

                                    Please say hello to your parents.


    물론. 네 안부에 부모님이 기뻐하실 거야/ Sure. They'll be pleased to hear from you.

                                          Thank you. They'll be happy to hear from you.

                                          Yes, I will. Thank you.


    너 괜찮니?(느끼고 있니?)/ Are you feeling well?

    너 괜찮어?/ Are you OK?

    이제 괜찮니?/ How are you feeling now?

    괜찮아/ I'm all right.

    시실 머리가 너무 아파/ Actually, I have a terrible headache.

    괜찮아/ I'm fine.


    문화/ 편안한 거리(comfort zone)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서거나 앉아서 이야기 한다.

    각 사람마다 거리를 달리하고 나라마다 편안하게 느끼는 문화를 달리하는데 미국의 예를 살펴보자.

    이들은 대화를 할 때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거리는 약 21인치(약 65cm) 정도라고 한다.

    약 30cm정도의 거리에서 상대방이 입은 스웨터가 예쁘다든가, 만져본다든가 하면 “으악”이라고 한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Nice sweater!" 또는 "I like your sweater!" 하는 것이 바람직한 예이다.

    이 ‘편안한 거리’는 또한 같이 앉아있을 때의 친밀감을 나타낼 때도 적용된다.

    친한 사이나 연인 사이에는  상대방의 어깨에 기대고 앉을 수 있지만,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나타내거나 어떤 것에 대해 상대방과 의견을 달리 할 때 등은 역시 거리를 두고 앉는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서의 거리이다.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등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신체적 거리를 두고 있다.

    그렇긴 해도 가까운 사이나 안면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종종 손으로 대화하기도 한다.

    따뜻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하고 싶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함을 나타낼 때 상대의 어깨나 팔을 가볍게

    손가락 부분으로 두드려 준다. 오랜만에 만나거나 헤어질 때 서로 껴안는(hug)것은 그들의 인사법이다.

    우리는 좁은 땅에 살면서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에서 부딪히는 것을 보통으로 생각하지만,

    이들은 이런 경우에 항상 ”Excuse me!" 또는 Pardon me!"를 한다.

    장소가 어디이든 서로 부딪히는 것을 싫어하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혹, 공장소에서

    부딪히는 일이 있을 때는 반드시“Excuse me!"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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