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피플

게으른? 게으른 ?

수로보니게 여인 2008. 4. 5. 00:37

 

                                                                              
 

 

게으른 년이 삼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게으른 년이 삼(삼)을 찢어 베를 놓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보고,

게으른 놈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는지를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하고 빨리 그 일에서

어나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이다.


비슷한 속담으로는 ‘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와

‘김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등이 있다.

 

 

 
              **  Excuse me from work tomorrow. 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