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듯이 원하는 것을 편지로 쓰자
나폴레온 힐은 "마냥 원하기만 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받을 준비가 된 것은 다르다" 고 말했다.
그 둘의 차이점을 어떻게 구분 할 수 있을까?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마음으로 쓰는 편지의 위력
* 생각을 변화시키는 촉진제가 된다.
편지를 쓰기 시작하면 실제로 그 내용들이 이루어질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
실현 되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일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이루어질 거라는 강한 확신이 들것이다. 그러나 그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기꺼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 사랑하는 소울 메이트에게
내가 두려워하고 있는 미래가 실제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기다리고 있으면 어느 순간 당신이 내 앞에 나타날 거라는 강한 믿음 말입니다.
당신을 갈망 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믿음을 버리지 않고, 두 사람을 갈라놓는 내부의
균열에 가까이 다가가 그 균열을 받아 드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만나게 되겠지요.
당신 또한 마음속으로 나를 그리고 있습니까? 곧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글로리아의 마음속으로 쓰는 편지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