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고독 겟세마네 동산의 한 사내 십자가를 앞에 두고 고민하고 슬퍼하다 죽을 거 같다며 외치던 절규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늘과 땅 그 사이에서 홀로 부르짖는 절체절명 그 포..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5.02.20
소원 소원 한 호흡 한 손짓 한 걸음 몸짓 하나하나에 한 마디 한 노래 한 소망 삶의 한 절마다에 십자가 사랑 십자가 희생 십자가 섬김 십자가 묵상이 있기를 들숨마다 십자가 간증 날숨마다 십자가 꽃이 절절하기를 주께서 나를 부르실 때 십자가로 점점한 삶의 마침표 찍기를 - 2015년 2월 7일(..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5.02.07
생각을 태워야 할 이유 하늘을 향한 감사의 생각은 그 자체가 기도이다. [ G. E. 스펄젼 ]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 합 3:19 ]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5.02.07
그분께서(하나님 한 번도 나를 외) 그분께서 그분의 공평하심을 믿기에 오늘도 잠잠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신실하심을 믿기에 오늘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하심을 믿기에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기에 어떤 일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그분의 공평 그분의 신실 그분의 사..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4.06.08
좁은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마태복음 7장 13~14절 사람을 새롭게 교회를 새롭게 세계를 새롭게 기쁨이 쏟아지는 새시대 새교회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4.02.17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4.02.10
개와 돼지, 그리고 진주 오늘의 단어: 다이아몬드, 돌, 산삼, 들풀, 진주, 유리, 성품, 제물, 구별, 비밀, 허락, 사모, 고난, 인내, 연단, 구정물, 공짜, 짝퉁, 차등, 원리. 오늘의 어록: 귀중한 것은 누구에게 주어지느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모든 진주가 조개에서 나오지만, 모든 조개가 다 진주를 내는 것은 아..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4.02.08
비판하고 싶거들랑 오늘의 단어: 비판, 허물, 용납, 분별력, 영, 냉철, 객관적, 티, 들보, 은혜, 사랑, 중보. 오늘의 어록: 다른 사람의 티(죄)가 나의 대들보를 빼게 하는(회개) 은혜가 되게 하자. 비판하고 싶거들랑 비판하고 싶거들랑 자신이 받을 비판을 생각하라 ‘비판 하면 비판 받고 헤아리면 헤아림 당..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4.01.28
먼저 구할 것 오늘의 단어: 고유목적, 고단수, 우선순위, 이방인, 한정, 열방, 관계, 죄 사함, 양식, 단위, 올무, 가불, 통치. 오늘의 어록: 사단은 염려로 하루를 도적질해간다. 우선순위 많은 사람들 사는 모습 달라보여도 궁극의 목적은 먹고 살기 위함이네 이방인도 성도들도 이유 다르지 않은 것은 창..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4.01.25
염려는 오늘의 단어: 염려, 불신앙, 대가, 한 주인, 음식, 목숨, 옷, 몸, 키, 주권, 약속. 오늘의 어록: 염려하면 염려하는 대로 그것이 이루어진다. 염려는 염려는 하나님께 상급 쌓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덫 염려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한 불신의 대가 염려는 마음 나뉜 자에게 주어지는 고통 .. —…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201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