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144

오 주님, 저를 위로하시고 도와주소서…

오 주님, 저를 위로하시고 도와주소서… 성인들의 기도문 모은 '세기의 기도' 천주교·개신교·불교·이슬람… 동서고금 현자 131명 기도문, "아무데나 펼쳐 읽어도 위안" 2008.03.06 00:40 김한수 기자 hansu@chosun.com "주님, 가난한 이들의 비참에 대한 저의 무관심과 무감각을 흔들어 깨우소서. 굶주리고 목..

Softly and Tenderly/ I Can See Clearly Now(Anne Murray)

Anne Murray Softly and Tenderly 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 Calling for you and for me See on the portals He's waiting and watching Watching for you and for me Come home come home Ye who are weary come home Earnestly tenderly Jesus is calling Calling O sinner come home earnest 〔nist〕 Why should we tarry When Jesus is pleading Pleading for you and for me? Why should we linger and he..

내 이름 아시죠/ He Knows My Name

Jesus You are my best friend 내 이름 아시죠/ He Knows My Name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

32회 졸업 예배/ 시편 23편

예능관… 어제(2월3일), 졸업하시는 32회 선배님들을 위한 조촐한 예배를 드렸다. '예수는 우리의 대답(마 11장 25~30)' 이란 제목으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