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나의 사도행전 29장

수로보니게 여인 2016. 11. 6. 22:55

 

https://story.kakao.com/_IItPM8/GT38IgiBsa0

 

 

<하나님의 大使


 
'나의 사도행전 29장, 그 시작 노트'가 되다! 
 
 
'캠퍼스 행전', '마리아 행전' 등의 이름은
책 이름이거나 또는 교회나 단체들이 어떤 이벤트 형식의 프로그램이나 모임을 하게 될 때 흔히 붙이는 이름이다. 
 
이런 이름들을 대하면서 긍정과 부정 사이의 명확하지 않은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한 때가 있었음이 새삼 우습다. 
 
왜냐하면, 그 회색지대 같던 생각 사이를 떠돌던 이름을, 내가 불러와 사용하게 될 줄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분명한 건,
무엇이든
어떤 의미든
나의 긍정의 생각 나무에 열려있던 하나의 열매
그 열매의 이름이라 여겨(믿고), 
 
앞으로의 내 삶(사역)의 여정을  
 
"나의 사도행전 29장,
그 시작 노트"로 이름하여 적바림한다.

 

 

"김하중, 그의 별명은 '기도하는 대사', 곧, '하나님께 묻는 대사'였다."

서울대 중문학과 졸업, 화려하기가 찬란하기까지 한 이력에 '주중대사' 를

 

 

6년 반 봉직했다."는 문구가 그의 저서 <하나님의 대사>에 소개되어 있다.

정부를 대표한 대사이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대사이기도 했다는 글과 함께,

 

 

'초판 1쇄 발행 2010년 1월 25일, 초판 204쇄 발행 2016년 4월 15일' 의 기록을 갖고 있는 책임에도 나는 204쇄이르러서야 구독하게 되었다(2016년 발행).

 

 

처음 책을 펴들고는 막간(5, 10분)의 독서 시간밖에 확보할 수 없는 일상이 아쉬워 밤늦은

 

 

시간을 이용해 읽어내려 가면서 김하중 대사 그가 꼭 '21세기 요셉'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대학 시절 품은 뜻, 그것을 이루어 가는 과정의 삶은

 

 

사람 개인으로는 도저히 살아낼 수 없는, 즉 하나님의 강권적 이끌림에 의한 역사였다고 밖에 다른 표현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1.2권을 읽고는 도전을 받아 나도 '중보기도 리스트' 를 만들어 아예 들고 다니며 기도를 하고 있다.

 

 

리스트 명단이 대사님의 4,000명에 이를 수는 없겠지만,

기도할 때마다 생각나게 하시는 대로 추가하여 중보기도를 올려드리고 있다.

이것은 1권을 읽고 '중보의 영성이 기름 부어지기를 사모하며'라며 올려드린 소원함의 열매이다.

 

 

언제나 그러하셨듯 신실하신 하나님은 소원을 품게 하시고 이루어가신다.

한 달 반 어간을 그렇게 인도하시는 중 최문정 선교사님이 오시게 되었고, 생전 처음 '예언기도' 를 받게 되었다.

 

 

선교사님의 저서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는 겨우 뚜껑밖에 열지 못한 상태에서,

 

 

내키지 않는 기도 받기는 예언적으로 흐르는 교회의 사역을 절대 신뢰하는 믿음에 뿌리를 둔 것임을 밝혀둔다. 

 

 

기도를 받은 후 하나님께서는 내가 써 내려 갈 '사도행전 29장' 을 깨닫게 하셨고,

이것 또한 <하나님의 대사>에서 도전받은 기도의 응답임도 알게 하셨다.

 

기도하기는,

나의 사도행전 29장이 100절, 200절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되기를 구하고 또 구하며 나아갈 것을 선포한다.

 

 

 

愛11779愛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d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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