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ASSADOR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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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ASSADOR OF GOD' 
 
"세상 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특별한 능력"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세상 사람들이 따라 배울 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 바로 '사랑'이다.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긍휼한 마음으로 원수까지 용서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 《하나님의 대사 3》 - 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대사 1》은 '성령의 사람'의 삶에 대하여,
《하나님의 대사 2》는 '기도의 용사'의 어떠함에 대하여,
《하나님의 대사 3》에는 '사랑의 중보자'로 살아야 하는 이유와 그 열매에 관한 김하중 대사의 성령에 이끌린,

아니 지배된 삶의 간증이자 일상의 모습이 기록되어있다. 
 
첫 번째 책 몇 장을 넘길 때 벌써 나의 삶에 도전을 던진 내용은 그 책을 손에서 놓기 전에 '기도 리스트'를 만들게 하였고,
두 번째 책을 읽기 시작한 며칠 후에는
'나의 사도행전 29장, 그 시작 노트가 되다.' 란 그림을 그리게 되었으며,
마지막 세 번째 책을 읽는 중에는 땅의 차원에 속한 '사랑'이 아닌 하늘에 속한 '사랑',
모든 신앙인의 話頭이며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과제를 통쾌하게 풀어낼 수 있는 내용으로 빼곡해 손에서 놓자마자 그간 결단하였던 마음을 적바림한다. 
 
'나의 사도행전 29장'이 이루어지기를 선포하는 마음으로

 

 

 

모든 신앙인의 화두이며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과제를 통쾌하게 풀어낼 수 있는 秘法이 빼곡한,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 재임 시절의 비화~

 

 

'AMBASSADOR OF GOD', 그들의 특별한 능력의 원천,

페이지마다 그 비밀스런 역사를 자신의 스토리로 엮어갈 수 있는 가이드로 충분한

 

 

내 예언 기도의 話頭를 던진 어느 선교 여행인의 逸話

도전적이라기보다 무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는 바로 카이로스+ 레마로 받았다.

 

 

일화 속 선교 여행인처럼 나도 '김하중 타임' 갖기 시작, 이에 곧 즉시 (20016년 11월 18일 밤)

 

 

뿐이랴, 바로 '하나님 가게 주세요', 220쪽을 패러디했다. 최문정 선교사의 예언 기도를 근거로 해서

 

 

 

나의 이러한 도전과 비밀스런 역사는 시작되었다.

지금 카이로스 때에…….

 

'The grace of the Lord Jesus be with God's peopl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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