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The deeper you dig, the further you get from the truth. (더 깊게 파는 자가 진리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는다)
예수님처럼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함 같이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 같이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대제사장들의 많은 고발에도 함구한 예수님처럼
빌라도의 물음에 아무 말 없으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의 죄악을 담당한 예수님처럼
어떤 부당한 대우도 맞대응 안하신 예수님처럼
- 2015. 03. 30(새벽기도회 말씀(강국정 목사님)에서
사람을 새롭게 교회를 새롭게 세계를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