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장 9절 사신(화평하게 하는 자) 개인가정사회나라민족심지어교회 가운데도화평을 갈구하고 노래하지만온통 불화뿐이어라 가인과 아벨이 불화하고이스라엘이또 우리가 나뉜 것은화목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죄로 담을 쌓은 까닭이라 인생 스스로는막힌 담 헐 수 없어예수님그 귀하신 몸 찢어화목 제물 친히 되셨어라 화목하게 하시려몸 드리신 사랑과 흘리신 피 정수리로 스며나 두렴 없이하나님과 하나 되었어라 발끝까지 흐른 화평분리다툼시기질투 불화 있는 곳으로 흘려 죄의 담 헐게 하는도구 되게 하기를 결단 하였어라 - 2013. 04. 30 2013. 04. 28일 정의호 목사님 말씀에서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장 9절
사신(화평하게 하는 자)
개인가정사회나라민족
심지어
교회 가운데도
화평을 갈구하고 노래하지만
온통 불화뿐이어라
가인과 아벨이 불화하고
이스라엘이
또 우리가 나뉜 것은
화목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죄로 담을 쌓은 까닭이라
인생 스스로는
막힌 담 헐 수 없어
예수님
그 귀하신 몸 찢어
화목 제물 친히 되셨어라
화목하게 하시려
몸 드리신
흘리신 피 정수리로 스며
나 두렴 없이
하나님과 하나 되었어라
발끝까지 흐른 화평
분리다툼시기질투
불화 있는 곳으로 흘려
죄의 담 헐게 하는
도구 되게 하기를 결단 하였어라 - 2013. 04. 30
2013. 04. 28일 정의호 목사님 말씀에서
오늘의 단어: 싸움, 전쟁, 죄, 분리, 다툼, 회복, 십자가, 회개, 중재, 제물, 말, 관계, 도구.
오늘의 어록: 말로 화평을 지으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가?
사람을 새롭게 교회를 새롭게 세계를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