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11-08-21
설 교 자 : 이찬수 목사
제 목 : 예수님의 쉼터
본문말씀 : 눅 10:38-42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선: 마리아가 경험한 은혜
후: 마르다가 행한 봉사
주님
내안에 베다니를 점점 확장시킬 수 있는
겸허함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권위를 내세우며
대접받기를 좋아해서
예수님을 배척하는 예루살렘이 되기보다
예수님의 쉼터가 되었던 베다니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마르다의 섬김과
마르다의 영성의 균형이 조화를 이룰 때
‘주님의 쉼터’인 베다니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셨으니
그렇게 될 수 있는 은혜까지 허락하여주시기를
나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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