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생각

지나간 어느 여름날에

수로보니게 여인 2007. 9. 2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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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날의 뙤약볕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그 열정을 주체할 수 없었던 우리는 지나간 어느 여름날

장충단 공원(약수?) 역 앞에서 만나자는 번개 제의를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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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나왔죠  ㅎㅎㅎ

 

알잖아요 우리가 누구인가를... ㅎ

 

'삼복 더위도 우리의 열정을 사를 수 없다'는 증명을 위해

지하철을 몇번씩 바꿔 타면서 도착해,

조금 늦은 친구들을 기다렸다가... 

. . . . .

남은 스토리좀 엮어보세요 울 친구들...^^

 

제가 뭐가 그리 바쁜지...

더 이어갈 수가 없네요, 미안(용서해줘~~~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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