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한 여름날의 뙤약볕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그 열정을 주체할 수 없었던 우리는 지나간 어느 여름날
장충단 공원(약수?) 역 앞에서 만나자는 번개 제의를 받았답니다.
.
.
.
.
.
당근~!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나왔죠 ㅎㅎㅎ
알잖아요 우리가 누구인가를... ㅎ
'삼복 더위도 우리의 열정을 사를 수 없다'는 증명을 위해
지하철을 몇번씩 바꿔 타면서 도착해,
조금 늦은 친구들을 기다렸다가...
. . . . .
남은 스토리좀 엮어보세요 울 친구들...^^
제가 뭐가 그리 바쁜지...
더 이어갈 수가 없네요, 미안(용서해줘~~~잉ㅜㅜ)
** 돋보기 클릭~^^
'—…³οο ı ĿØЦЁ УØЧ > ´˝˚³οο ı Łονё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Rain forest (0) | 2007.10.13 |
---|---|
無名號의 공식 출범^^ (0) | 2007.10.05 |
Saladent(샐러던트) 넌 누구냐?ㅎㅎ (0) | 2007.09.26 |
보름달 같은 한가위 (0) | 2007.09.22 |
Only Friend (0) | 2007.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