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의 슬픔이 진함을 아시는 주님
이 시간 빛으로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구리같이 무겁고 답답한 마음
영혼까지 스며들어 나약해지려 할 때
찬양으로 귀 열어주시고
빛으로 마음을 밝히시어
내일을 약속해 주시오니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빛으로 오시는 주님을
암흑에 눈 가리워 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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